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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이 100% 리사이클 쉘 소재로 만들어진 남성 스윔웨어를 출시한다. 블랙, 페일 파스텔과 밝은 네온컬러들이 믹스된 스윔쇼츠 스타일은 1980년대의 바닷가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모든 아이템이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와 리사이클 폴리아미드 소재로 제작된 이번 스윔웨어 제품군은 H&M의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행보이기도 하다.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H&M의 컬러풀한 스윔웨어 제품들은 이달 전국 H&M 매장 및 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H&M is releasing a men's swimwear made of 100% recycled shell material. The swimshorts style, a mix of black, fail pastels and bright neon colors, is reminiscent of the beach atmosphere of the 1980s. The Swimwear line, which all items are made of recycled polyester and recycled polyamide materials, is also a step toward H&M's sustainable fashion. H&M's colorful swimwear products made from recycled materials will be available at H&M stores and online stores nationwide this month.
출처 하입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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