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가 청바지의 탄생을 기념하는 5월 20일 ‘501 데이’를 맞아 베르디의 웨이스티드 유스와의 협업 청바지를 출시한다.
이번 리바이스 x 웨이스티드 유스 협업 청바지는 1993년 모델을 복각한 ‘501 93 스트레이트’를 베이스로 베르디가 영향을 받은 펑크 컬처를 표현한 제트 블랙 생지를 사용했다. 웨이스트와 코인 포켓에는 레드 컬러의 지그 스티치가 더해졌고, 오른쪽 뒷주머니에는 ‘Don’t Bother Me Anymore’ 프레이즈가 자수 처리됐다. 구매 시에는 ‘Don’t Bother Me Anymore’ 그래픽 핀도 제공된다.
리바이스 x 웨이스티드 유스 501 ‘93 스트레이트’는 리바이스 재팬의 ‘클럽 리바이스’ 회원 한정으로 추첨 판매된다. 응모 기간은 5월 20일부터 5월 23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vi's will launch collaborative jeans with Verdi's Waisted Youth on May 20 to mark "501 Day," which celebrates the birth of jeans.
Levi's x Waisted Youth collaboration jeans used Jet Black Saengji, which expresses Verdi's influenced punk culture, based on the "50193 Straight," a 1993 model. The waist and coin pockets were added with a red-colored jig stitch, and the "Don't Body Me Anymore" frame was embroidered in the right back pocket. Purchases also offer 'Don't Body Me Anymore' graphics pins.
Levi's x Waisted Youth 501 '93 Straight' will be sold by lottery only for Levi's Japan's 'Club Levi' members. The application period is from May 20th to May 23rd. Details can be found on the official Web site.
출처 하입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