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와 관련된 흥미로운 부틀렉 아이템을 내놓고 있는 ‘칸토 스타터’가 이번에는 포켓몬 ‘팬텀’에서 영감을 얻은 후디를 출시한다. 특유의 카무플라주와 머리 끝까지 잠글 수 있는 풀 집업 스타일만 봐도 해당 아이템이 베이프의 시그니처 샤크 후디를 베이스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쉽게 눈치챌 수 있다. 퍼플 카무플라주로 뒤덮인 후디를 끝까지 올려 쓰면 팬텀의 얼굴과 뿔이 표현되는 것이 특징. ‘칸토 스타터’의 브랜딩은 가슴과 소매에 더해졌다. ‘팬텀 후디’는 지금 칸토 스타터의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 중이며, 가격은 98 유로, 한화 약 13만5천 원이다.
Canto Starter, which is offering interesting bootleg items related to Pokemon, is releasing a hoodie inspired by Pokemon Phantom this time. Just looking at the unique Camouflage and the full zip-up style that can be locked to the end of the head, it is easy to notice that the item is based on Bape's signature shark hoodie. If you wear a hoodie covered with purple camouflage to the top, the Phantom's face and horns are expressed. Canto Starter's branding is added to the chest and sleeve. The Phantom Hoodie is now being sold through Canto Starter's website, priced at 98 euros and about 135,000 won.
출처 하입비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