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국산차 상위 10
1위 – 현대 그랜저, 7천8백2 대
2위 – 기아 카니발, 7천2백19 대
3위 – 현대 포터, 6천9백30 대
4위 – 기아 쏘렌토, 6천8백83 대
5위 – 현대 아반떼, 6천6백97 대
6위 – 기아 K5, 6천34 대
7위 – 제네시스 G80, 5천5백84 대
8위 – 기아 K8, 5천5백65 대
9위 – 현대 쏘나타, 5천1백31 대
10위 – 현대 펠리세이드, 5천40 대
지난 5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국산차는 무엇이었을까? 가장 많은 판매 대수를 기록한 차는 총 7천8백2 대 판매된 현대 그랜저다. 이는 작년동월 대비 41.8% 줄어둔 수치인데, 차량 제작에 필요한 반도체 부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위는 7백2백19 대를 기록한 기아 카니발이 차지했다. 하지만 카니발은 그랜저와 달리 작년동월 대비 판매량이 무려 145.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 3위는 현대 포터(6천9백30 대), 4위는 기아 쏘렌토(6천8백83 대), 5위는 현대 아반떼(6천6백97 대)가 차지했다.
한편 올해 출시된 신차 중에는 아이오닉 5가 1천1백19 대, 스타리아가 3천2백32 대, K8가 5천5백65 대를 기록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5월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국산차 상위 10위는 다음과 같다.
What was the best-selling domestic car in the domestic car market in May? The largest number of cars sold was the Hyundai Grandeur, which sold a total of 7,82 units. This is a 41.8% decrease compared to the same month last year, and it is analyzed that the lack of semiconductors needed to manufacture vehicles has affected. Kia Carnival, which recorded 7,219 units, ranked second. However, unlike Grandeur, Carnival's sales increased 145.5 percent year-on-year. The third place was Hyundai Potter (6,930 units), Kia Sorento (6,883 units) ranked fourth, and Hyundai Avante (6,697 units) ranked fifth.
Meanwhile, among the new cars released this year, the Ioniq 5 recorded 1,119 units, the Staria 3,232 units, and the K8 5,565 units, drawing attention. The top 10 best-selling domestic cars in Korea in May were as follows.
출처 하입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