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민, 이제는 신부가 되었어요”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민, 이제는 신부가 되었어요”―――안녕하세요, 민 언니.이 글을 보진 않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꼭 말하고 싶었어요.2025년 6월 7일, 서울의 조용한 웨딩홀에서당신은 드디어 신부가 되었네요.💌 #민결혼식 #미쓰에이추억 #팬레터 #우정영원히 #우리민언니―――👰♀️ 그날, 너무 예뻤어요항목내용이름민 (Miss A)결혼일2025년 6월 7일신랑비연예인 사업가, 7년 열애장소서울 모처의 웨딩홀 결혼식 소식이 들리자마자 SNS에 달려갔어요.지아 언니가 쓴 글, 페이 언니가 올린 사진,그 모든 순간들이 너무 따뜻해서,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너무 예쁘고~ 너무 섹시하구~ 너무 사랑스럽구~"그 말, 10년 전 팬들이 하던 말이었거든요.그런데 그 말이 오늘은진짜 결혼식 축하 메..
2025.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