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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 메탈 감성의 GST-B400-1A 공개/G-Shock, metal sensibility GST-B400-1A public 지샥이 스테디셀러 G-STEEL 라인업의 새로운 제품으로 스타일리시한 컬러웨이와 새로운 성능으로 무장한 GST-B400-1A를 공개했다. 슬림한 실루엣으로 돌아온 새로운 G-STEEL 제품은 간결한 내부 구조 덕분에 12.9mm의 얇은 바디를 자랑한다. 기존의 제품보다 1mm 이상 얇아진 수준이며, 배터리 소모 또한 전 세대 대비 50% 이상의 효율을 자랑한다. 지샥은 G-STEEL 라인의 최신 제품을 은색의 베젤과 검은색 레진 밴드로 구성하였다. 이 버전의 GST-B400은 블루투스, 태양광 충전 등의 기능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부품들의 소형화를 이루어내는 것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다. 또한, 높아진 배터리의 에너지 소모 효율성 덕분에 기존에는 선택할 수 없었던 반투명 다이얼 구조 디자인을 활용하여 모델.. 2021. 6. 17.
박서준이 마블 영화 ‘캡틴 마블’ 후속작에 출연한다?/Park Seo-joon will appear in the sequel to the Marvel movie 'Captain Marvel'? 배우 박서준이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후속작 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를 통해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은 올해 초에 출연을 제안받았고, 최근 내부 검토를 마치고 촬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준은 현재 작업 중인 영화 촬영이 끝나는 대로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날 전망이다. 한편 에 따르면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출연 관련 문의에 ‘노 코멘트’로 일축했다. 에는 전작의 주인공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을 비롯해 올해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을 통해 새롭게 등장하는 ‘미즈 마블’ 카말라 칸, 에서 모니카 램보 역할을 소화했던 티오나 패리스 등이 출연한다. 작품을 연출하는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박서준의 팬으로 알려졌다. 는 오는 2022년 11월 11일 개봉 예정. Star News re.. 2021. 6. 16.
애플 워치 시리즈 7, 베젤 더 얇아지고 프로세서 속도 빨라진다?/Apple Watch series of thinner bezel, 6, 7, and processor speed faster? 올해 출시 예정인 애플 워치 시리즈 7은 성능은 물론 그 디자인도 크게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하며, 애플 워치 시리즈 7은 기존 모델 대비 베젤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기기의 디스플레이는 라미네이션 기술을 통해 강도와 안정성을 개선될 예정으로, 처리 속도 역시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앞서 신형 애플에는 체온 측정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이는 2022년 출시될 모델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기기에는 광학 센서를 통한 혈당 모니터링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이 역시 실제 양산형 모델에 적용되기까지는 다년간의 개발이 남았다고 는 전해졌다. Apple Watch Series 7, which is scheduled to be r.. 2021. 6. 16.
슈프림 x 나이키 SB 덩크 하이 ‘바이 애니 민스’ 실물 유출/Supreme x Nike SB Dunk High 'Bye Animins' real leak 지난 5월 출시된 협업 에어 맥스 96에 이어, 슈프림과 나이키의 새 협업 스니커 관련 루머가 도착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주인공은 바로 덩크 하이. 슈프림은 지난 2002년 엘리펀트 디테일의 협업 SB 덩크 로우를 출시한 이후, 수차례 다양한 협업 덩크를 선보이며 뜨겁게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스니커 소식 전문 채널 @leaked.sneaks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스니커는 샘플 버전으로 모델명은 ‘바이 애니 민스’, 우리말로 번역하면 ‘어떻게든지’라는 뜻을 품고 있다. 해당 스니커는 블랙과 화이트의 심플한 컬러 조합으로 완성됐다. 토캡 부근에는 ‘NO ♥’ 문구가 자수로 새겨졌으며, 힐카운터에서도 자수로 새겨진 ‘BY ANY Means’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슈레이스 끝자락에 적힌 ‘World Fam.. 2021. 6. 16.
포스트 말론이 17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송곳니를 이식했다/Post Malone transplanted a diamond fang worth 1.7 billion won. 포스트 말론이 자신의 송곳니에 무게 12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이식했다. 유명 치과 의사 토마스 코넬리는 6월 14일 인스타그램에 포스트 말론의 치아에 다이아몬드가 박힌 사진을 공개하며 “포스트 말론이 말 그대로 백만 달러의 미소를 가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토마스 코넬리에 따르면 포스트 말론은 치아 정비에 12 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 송곳니를 포함, 총 1백60만 달러, 한화 약 17억8천만 원을 지출했다. 포스트 말론의 송곳니는 치아 위에 보석을 붙이는 ‘투스 잼’이나 이빨 위에 금속을 덧씌우는 ‘그릴’이 아닌, 실제 다이아몬드로 치아 모양을 만들어 이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술을 진행한 토마스 코넬리는 과의 인터뷰를 통해 “치아에 다이아몬드를 이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이아몬드 치아로 임플란트를..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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