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스와 아디다스가 손을 잡고 사용자의 마음대로 쓰리 스트라이프 로고를 꾸밀 수 있는 슈퍼스타를 출시했다. 협업 슈퍼스타의 어퍼, 슈레이스, 솔, 힐탭 등 대부분이 블랙 컬러로 칠해졌으며 쓰리 스트라이프 로고 위에 적힌 플레져스의 브랜드명과 힐탭의 로고에는 레드 컬러가 활용됐다. 아웃솔에는 반투명한 소재가 사용되어 내부의 플레져스 로고가 비치는 점 또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주목해야 할 점은 어퍼 측면의 쓰리 스트라이프 로고이다. 플레져스는 애니멀 프린트, 그라데이션 패턴, 불꽃 그래픽 등 사용자의 기분에 따라 원하는 모습으로 교체 가능한 총 10가지의 쓰리 스트라이프 로고를 제공한다. 그래픽의 전체 모습과 실제 삽입된 모습은 기사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레져스 x 아디다스 슈퍼스타는 현재 플레져스 웹사이트에서는 모두 품절된 상태이며, 추후 몇몇 편집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Pledgers and Adidas have joined hands to launch a superstar that allows users to decorate the three-stripe logo at their disposal. Most of the collaborative superstars' uppers, shuraces, soles, and heeltabs were painted in black, while the brand name of the Pleasure and the logo of the heeltap were used in red. Transparent materials are used in the outsole, which can also be seen inside the Plessus logo.
However, more important to note is the three-stripe logo on the upper side. Pleasure offers a total of 10 three-stripe logos that can be replaced depending on the user's mood, including animal prints, gradation patterns, and flame graphics. The full picture of the graphic and the actual insertion can be found at the bottom of the article.
The Pledgers x Adidas Superstar is currently out of stock on the Pledgers website and will be available at several later editing shops.
출처 하입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