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드로잉메리와 국내 대표 도시를 테마로 한 ’드로잉메리 x 크록스 시티 에디션 지비츠 참’을 출시한다. 크록스는 지비츠 참으로 각 도시의 독자적 매력을 담아내는 ‘유니클리 시티, 유니클리 유’라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그 일환으로 드로잉메리와 협업을 선보이는 것.
‘드로잉메리 x 크록스 시티 에디션 지비츠 참’은 한국을 대표하는 세 도시인 서울, 부산, 제주를 상징하는 세 개 시리즈로 제작됐다. 각각 서울 지비츠 참에는 전통과 현대의 공존, 다양함이 뒤섞인 모습이 표현했으며, 부산 지비츠 참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먹거리 등이 담겼다. 제주 지비츠 참은 제주만의 여러 특산품들이 아기자기하게 표현됐다.
서울, 부산, 제주 각 도시마다 서로 다른 6개의 지비츠 참으로 구성된 ’드로잉메리 x 크록스 시티 에디션 지비츠 참’은 크록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크록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각 1만9천9백 원.
Crocs will release popular illustrator Drawing Mary and "Drawing Mary x Crocs City Edition Zibitz Cham," which is based on the theme of Korea's representative city. Crocs is working on a global project called 'Unicley City, Unicley U', which captures the unique charm of each city, and as part of that, Korea is showing collaboration with Drawing Mary.
"Drawing Mary x Crocs City Edition Givitz Cham" is produced in three series symbolizing Seoul, Busan and Jeju, the three representative cities of Korea. Each of them expressed a mixture of traditional, modern coexistence and diversity in Seoul's Jiwitz Cham, while Busan's Jiwitz Cham contained beautiful seas and food. Jeju Givitz Cham has various specialties expressed in a cute way.
"Drawing Mary x Crocs City Edition Zibitz Cham," which consists of six different zibits in each city of Seoul, Busan, and Jeju, is available at Crocs official online stores and Crocs stores nationwide. The price is 19,900 won each.
출처 하입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