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스트 말론1 포스트 말론이 17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송곳니를 이식했다/Post Malone transplanted a diamond fang worth 1.7 billion won. 포스트 말론이 자신의 송곳니에 무게 12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이식했다. 유명 치과 의사 토마스 코넬리는 6월 14일 인스타그램에 포스트 말론의 치아에 다이아몬드가 박힌 사진을 공개하며 “포스트 말론이 말 그대로 백만 달러의 미소를 가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토마스 코넬리에 따르면 포스트 말론은 치아 정비에 12 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 송곳니를 포함, 총 1백60만 달러, 한화 약 17억8천만 원을 지출했다. 포스트 말론의 송곳니는 치아 위에 보석을 붙이는 ‘투스 잼’이나 이빨 위에 금속을 덧씌우는 ‘그릴’이 아닌, 실제 다이아몬드로 치아 모양을 만들어 이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술을 진행한 토마스 코넬리는 과의 인터뷰를 통해 “치아에 다이아몬드를 이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이아몬드 치아로 임플란트를.. 2021.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