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콧부터 제이 발빈까지 매번 화제를 일으키는 나이키와 아티스트의 협업 에어 조던 시리즈. 그 새로운 주인공이 빌리 아일리시가 될 수 있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평소 에어 조던을 자주 착용하는 빌리 아일리시지만, 이러한 협업 루머가 새롭게 나오게 된 것은 스니커 소식 채널 @SoleRetriever가 공개한 사진 때문이다. 해당 사진에는 ‘빌리 아일리시 x 나이키 x 조던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노트 혹은 폴더의 겉면이 찍혀 있다. 실제 스니커 제품 혹은 부속품의 사진은 포함되지 않았다. 아직까지 해당 발매 루머에 대한 브랜드 측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 관련 업데이트는 추후 <하입비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From Travis Scott to Jay Balvin, Nike and the artist's collaboration Air Jordan series, which makes headlines every time. Rumor has it that the new protagonist could be Billy Eilish. Billy Eilish, who usually wears Air Jordan often, but the new collaboration rumor is due to a photo released by the sneaker news channel @SoleRetriever. The photo shows the outside of a note or folder with the logo "Billy Eilish x Nike x Jordan brand." Photos of actual sneakers or accessories are not included. There has been no official announcement from the brand regarding the release rumor. Related updates will be available later on <HipBeast>.
출처 하입비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