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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두장에 한달 월급? #임영웅 의 전국 투어 #콘서트 , 예매 1분 만에 매진되고 #암표상 논란

by 식컴퍼니TV 2023.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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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전국 투어 콘서트가 예매 시작 후 단 1분 만에 매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팬들은 티켓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악용하는 암표상들이 높은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하며 팬심을 돈벌이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도 콘서트 티켓 양도 글이 쏟아지고 있으며, 한 장당 30만 원부터 60만 원까지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임영웅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은 이러한 상황을 비난하며 공연 문화와 질서를 어지럽히는 암표상들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불법 거래로 간주되는 예매 건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 없이 바로 취소 조치할 것입니다.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도 부정 예매 및 불법 거래 의심 계정을 대상으로 강제 취소 및 소명 요청 SMS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임영웅의 서울 공연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그 후에는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에서 전국투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팬들은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서 공연 일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inger Im Youngwoong's nationwide concert tour sold out within just 1 minute of ticket sales opening. As a result, fans are unable to secure tickets, leading to a surge in resale by scalpers at inflated prices. On online platforms, concert tickets are being listed for prices ranging from 300,000 to 600,000 KRW per ticket.

Im Youngwoong's agency, Fish Music, has strongly condemned this situation and pledged to take strong measures against scalpers who disrupt the concert culture and order. They have stated that they will immediately cancel any reservations deemed as illegal transactions without prior notice. Interpark Ticket, the official ticketing platform for the concert, has also announced that they are actively monitoring and cancelling suspicious accounts involved in fraudulent bookings.

Im Youngwoong's Seoul concert is scheduled to take place from October 27th to 29th at KSPO Dome (formerly known as Olympic Gymnastics Arena) in Songpa-gu, Seoul. Following the Seoul performance, he will continue his nationwide tour with concerts in Daegu, Busan, Daejeon, Gwangju, and other cities. Fans eagerly await these performances with great interest and antici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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